평통 우체통
독자 여러분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민주평통 『평화통일』은 독자 여러분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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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통합] 김대현
2030세대 ‘통일 공공외교의 길’을 찾다 편을 관심 있게 읽었습니다. 해외협의회에서 활동하는 2030 청년세대의 공공외교가 대한민국의 통일 비전을 국제사회에 효과적으로 알리고, 국제사회의 지지를 이끌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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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온 이웃] 이희정
전국 각 지역의 민주평통 자문위원과 북한이탈주민들이 함께 만든 김치를 소외계층에게 나누는 행사 소식이 좋았어요. 북한에서 내려오신 주민들은 대한민국의 일원이라는 자부심과 동질감을 느끼셨을 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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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정착 이야기] 김동석
압록강을 건너온 북한 소녀가 이제는 웹툰 창작자가 되어 북한의 실상을 세상에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는 흐뭇한 기사를 읽었습니다. 콘텐츠 제작자로 활약하고 있는 전주옥 이쁨스튜디오 대표에게 아낌없는 박수와 찬사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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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리얼 스토리] 장우익
김중근 전 인도대사가 쓴 소설 <가면을 벗긴다>를 읽으면서 북한 주민들이 겪고 있는 고통과 그들의 삶에 대한 이해가 한층 깊어졌습니다. 이 소설을 통해 통일의 길목에 작은 벽돌을 놓고자 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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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여는 통일] 김은경
‘제7회 전국 청소년 평화통일 랩 경연대회’ 기사를 인상 깊게 읽었습니다. 청소년들이 랩으로 전하는 재치와 감동, 끼 넘치는 통일 메시지가 저 멀리 북녘땅까지 힘차게 울려 퍼지기를 기대합니다.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 계승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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