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통일 Vol 1972023.03.

공감! 『평화+통일』
3월호 독자 참여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퀴즈
① 국립통일교육원이 개발한 메타버스 통일교육 콘텐츠 이름은 ‘OO OOO, 또 하나의 세계’이다.
② 강원도 양구군에는 6 ·25전쟁 당시 이 지역에서 벌어진 여러 전투를 총망 라해 소개하는 ‘OOOO기념관’이 있다.

의견
① 3월호에서 가장 유익했던 기사와 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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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호 평화통일 퀴즈 정답

① 2030
② 왕곡




2월호 독자 설문 당첨자

2월호에서 가장 유익했던 기사와 그 이유는?

슬기로운 남한 생활|한예종 졸업 앞둔 탈북 기타리스트 유은지
치열한 예체능 입시 경쟁에서 오로지 노력과 재능만으로 성취를 이룬 탈북 기타리스트 유은지 씨의 열정이 인상 깊었습니다. 실패에도 꺾이거나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고 노력하는 모습에 응원과 박수를 보냅니다. ‘황금 손’으로 한반도를 넘어 세계인에게 감동을 주는 기타리스트가 되기를 바랍니다. + 이현진(경기 성남시)

평화통일 공공외교|재캄 다문화가정 대상 공공외교 펼치는 캄보디아지회
민주평통 캄보디아지회의 활동은 다문화가정 아이들에게 한국인이라는 자부심을 일깨우는 한편, 한 · 캄보디아 우호 증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 라고 생각합니다. 점점 다양해지는 우리 사회 구성원의 동질감 형성이 절실한 시기입니다. 통일과 공존이라는 숙제를 어떻게 풀어갈지 우리 모두 고민해보면 좋겠습니다. + 이응석(서울 서초구)

평화통일 현장|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우리 고장 탐방
충남 당진은 제 아버지의 고향입니다. 그동안 나름대로 당진 곳곳을 다녀봤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기사를 보니 아직 제가 가보지 못한 멋진 장소 가 많더군요. 그곳을 민주평통 자문위원과 북한이탈주민들이 함께 방문하고, 서로 소통하며 당진의 매력에 동화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이종민(인천 남동구)

청년 상상플래닛| 한반도 콩 종자은행 프로젝트
청년들의 상상력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저도 과거 국내 농산물 종자 관련 업무를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종자 보존과 통일은 별 상관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기사를 읽으며 우리 국민이 하는 모든 일이 통일과 관련돼 있다는 생각이 들어 반가우면서도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졌습니다. + 김준래(서울 강동구)

걸어서 155마일|DMZ 머리맡에 서서 통일 한반도를 꿈꾸다
강원도 고성군 오봉리 왕곡마을에 대한 내용이 인상적이었습니다. 6 · 25전쟁 소용돌이에도 화를 피한 길지(吉地)이고, 강릉 함씨와 강릉 최씨 집성촌으로 우리나라 유일의 북방식 전통마을이라는 소개를 보니, 언젠가 고성에 가면 송지호와 함께 꼭 왕곡마을을 둘러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김유록(서울 서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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