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210202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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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장 메시지] “한반도 평화와 안정 유지하는 것이 3국 공동의 이익이자 책임”
  • [인포그래픽] 우상화하고 단속해도…“북한은 변하고 있다”
  • [현장 포커스Ⅰ] 2024 글로벌 전략특별위원회 워크숍 재외동포 인재 네트워크‘글로벌전략특위’ 출범
  • [현장 포커스Ⅱ] 수도권 멘토 멘티 결연식 자문위원 1049명·탈북민 500명 멘토 멘티 결연
  • [특집] 동독 ‘2민족론 선언’과 서독의 대응이 주는 교훈 | 이봉기
  • [진단] 북한의 자력갱생 전략과 지방 경제 정책 | 이해정
  • [국제] 2024 파리 하계올림픽에서의 남과 북 | 성문정
  • [북한] 北, 사라지는 ‘태양절’과 흔들리는 우상화 | 임수진
  • [사회통합] 남북 부부 사이에 휴전선은 없다 | 이민영
  • [평화통일을 앞당기는 시간 10분!] 북한 인권 국제 컨설턴트 변호사 강다예 남북관계 어려울수록 서로 보듬어야, “지속 가능한 평화엔 ‘정의’가 필요”
  • [이사 온 이웃] 경기지역회의 ‘2024 북한이탈주민 노래경연대회’ “노래가 남북통일 이끌 수 있어요”
  • [평화통일 현장Ⅰ] 2024 용인 평화통일 시민대화 실천방안 1위 ‘용인 남북 마음을 모아용’
  • [평화통일 현장Ⅱ] 2024 여성분과위원장 워크숍 “탈북민 대신 ‘따이사(따뜻한 이웃사촌)’ 어떨까요?”
  • [세계 속 평통] 워싱턴협의회 ‘탈북민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행사’ 함께 뛰고 눈물 흘리며 남북 하나 된 자리
  • [협의회 탐방] 경북 포항시협의회 탈북민·지역사회와 함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주력할 것
  • [청년기자가 간다Ⅰ] 남북 청년이 함께하는 워키토키 네트워킹 “언젠가 통일 미래 함께하지 않을까요”
  • [청년기자가 간다Ⅱ ] 영국 최초 한인 부단체장 박옥진 킹스턴 부시장 “英 주류 사회와 한인 사회 함께할 방법 찾아야죠”
  • [탈북민 정착 이야기Ⅰ] 탈북 다큐멘터리 ‘비욘드 유토피아’ 주인공 이소연 씨 “아들과 만나 따뜻한 밥 한 끼라도 먹었으면…”
  • [탈북민 정착 이야기Ⅱ] 카드결제 시스템 서비스 기업 ㈜엘티케이 이영철 대표 “탈북민이 편견 없이 더불어 사는 사회 꿈꿉니다”
  • [북한 리얼 스토리] ‘밥 한번 먹자는 말에 울컥할 때가 있다’ 쩡한 김장김치, 꼬장밥 맛을 아십니까?
  • [예술로 평화] ‘북한이탈주민의 날’ 지정 기념 특별상영회 숭고한 휴먼 스토리부터 냉혹한 北 현실까지
  • [함께 여는 통일] 2024 청소년 통일골든벨 광주대회 평화통일을 향한 염원과 기대를 담다
  • [파랑길에서 만나는 통일 ③] 동해 해파랑길- 동해·강릉 곳곳에 서려 있는 전쟁 상흔, 역사의 어둠 속에서 희망을 찾다
  • [민주평통 소식] 2024 한미 평화통일포럼 외
  • [평화통일 큐레이션] 민주평통 SNS , 좋아요 공유해요
  • [평화통일 칼럼] 남북관계의 역사적 궤적과 현재 | 장철운
  • [공감! 평화통일 독자 참여] 7-8월호 독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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