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통일 Vol 1982023.04.

공감! 『평화+통일』
4월호 독자 참여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퀴즈
① ‘메타버스 DMZ 사라진 마을’ 관전리 코너에 가면 일제강점기 우리 민족의 자긍심을 높여준 권투 선수를 기리는 ‘OOO 선수 권투 글러브 찾기’ 미션을 수행할 수 있다.
② 강원도 화천군 ‘OO전망대’ 안에는 국군 7사단의 역사와 6 ·25전쟁 등을 소개하는 자료가 전시돼 있다.

의견
① 4월호에서 가장 유익했던 기사와 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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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호 평화통일 퀴즈 정답

① 통일 한반도
② 양구전쟁




3월호 독자 설문 당첨자

3월호에서 가장 유익했던 기사와 그 이유는?

생생교육현장|3차원 메타버스 ‘통일 한반도, 또 하나의 세계’
메타버스 플랫폼에 통일 한반도를 미리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는 소식이 눈에 띄었습니다. 미래 한반도의 주역이 될 우리 어린이 청소 년들이 ‘통일 한반도, 또 하나의 세계’를 통해 북녘 땅을 사전 답사하고, 어떻게 하면 미래 한반도의 경쟁력을 좀 더 높일 것인지에 대한 다양한 아 이디어를 낼 수 있게 되기 바랍니다. + 김상현(경기 수원시)

예술로 평화|단절을 연결로 바꾼 작품 ‘시소’
언젠가 미국과 멕시코 국경 풍경을 다룬 영화를 본 적이 있습니다. 매우 삼엄한 경계가 펼쳐지는 그 분절의 공간에 핑크색 시소를 설치함으로써 남녀노소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만든 아이디어가 상당히 인상 깊었습니다. 우리도 아름다운 상상을 통해 남북을 하나로 잇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을지, 저부터 고민해보려 합니다. + 김현국(강원 원주시)

평화통일 현장|남북하나재단 콜 · 종합지원센터 & 심리상담소 ‘마음숲’을 가다
남북하나재단 콜 · 종합지원센터와 심리상담소 ‘마음숲’에 대한 소개, 잘 봤습니다. 우리 사회 취약계층이라 할 수 있는 북한이탈주민의 고충을 이 해하고, 그들에게 꼭 맞는 상담을 제공하는 공간을 마련한 건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북한이탈주민이 우리 사회에 빠르게 정착할 때 민족통합과 통일의 길도 앞당겨질 것입니다. + 정경석(대전 중구)

평화통일소식|국내 해외 한마음으로 튀르키예 지진 피해 지원
강진으로 고통받고 있는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를 돕는 데 민주평통이 앞장서고 있다는 소식이 반가웠습니다. 우리나라는 해외 6 · 25전쟁 참전 용사에게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며 ‘은혜를 잊지 않는 나라’라는 칭송을 들어왔습니다. 이렇게 다른 나라와 좋은 관계를 구축하는 게 통일 기반을 다지는 한 가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김재현(서울 강남구)

걸어서 155마일|피로 지킨 땅, 평화로운 생태 터전이 되다
6 · 25전쟁 당시 격전지였던 강원도 양구가 평화로운 생태 공간이 됐다는 내용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몇 년 전 가족과 함께 양구를 찾았을 때, 분단 현장을 목격하며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동시에 그곳에서 언젠가 다가올 평화통일에 대한 희망도 엿볼 수 있었는데요, ‘걸어서 155마일’을 통해 제 가 느낀 감정이 많은 분께 전달되기 바랍니다. + 김은경(대구 달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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