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통일 Vol 1932022.11.

평화통일 QUIZ

공감! 『평화+통일』
11월호 독자 참여

평화통일 QUIZ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퀴즈
① ‘DMZ OOOO’에 방문하면 온라인 공간에서 손쉽게 DMZ를 여행할 수 있다
②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는 통일을 염원하는 공간 OOOO이 있다.

의견
① 11월호에서 가장 유익했던 기사와 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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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과 의견 보낼 곳: monthly_peace@naver.com
발송 기한: 11월 20일까지




10월호 평화통일 퀴즈 정답

① 용치
② 월경성




10월호 독자 설문 당첨자

10월호에서 가장 유익했던 기사와 그 이유는?

특집|‘담대한 구상’ 어떻게 실현해야 할까
정부 대북정책의 기조인 ‘담대한 구상’의 의미와 내용, 방향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남과 북 그리고 주변 주요국과 연결된 국제사회 속 우리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알게 됐고, 또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 김현국(강원 원주시)

분석|대만문제를 둘러싼 미중 갈등과 한반도
통일에 대해 고민할 때 고려해야 할 요소 중 하나가 ‘미중관계’라고 생각합니다. 양국 사이 예민한 화두 중 하나가 대만 문제이고요. 더불어 미중 갈등이 한반도에 미치는 영향과 우리의 대응 방향까지 상세하게 제시해줘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김민석(경기 성남시)

평화톡 통일톡|히말라야 6,694m에서 외친 평화통일
히말라야 푸캉을 민주평통 소속 청년이 올랐다는 걸 10월호를 통해 알게 돼 좋았습니다. 그 높이가 무려 6,694m나 된다는데 역경을 어찌 견뎠을까 싶어요. 무엇보다 평일통일의 염원을 담아 등반했다니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휴전선을 넘어 백두대간을 등반하고 싶다는 청년위원의 멋진 꿈에 응원을 보냅니다. + 우양선(부산 서구)

그린한반도|‘하늘엔 철조망이 없다’ 남북 습지·철새 환경 협력
남과 북을 자유로이 오가는 월경성 철새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하늘엔 철조망이 없다’란 제목 속에도 많은 의미가 담겨있어 몇 번을 읽었네요. 서해와 한강하구는 생태환경적 가치가 매우 높고 남북생태·환경 협력의 최적지인만큼 국제사회와의 네트워크를 통해 국제협력 플랫폼을 구축하자는 글귀에 적극 공감합니다. 언젠가 남북이 함께 세계 철새의 날 행사를 주최하는 날이 오리라 생각합니다. + 조민성(전남 화순군)

접경지역 사람들|분단의 아픔과 통일의 희망을 안고 사는 고성 사람들
역사의 아픔인 6·25 전쟁으로 인해 고향 땅을 다시 보지 못하고 돌아가신 많은 이산가족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고 슬픕니다. 직접 전쟁을 겪어보지 않아 그 아픔을 모두 헤아릴 수는 없겠지만요. 역사의 아픈 상처를 딛고 남북 간 대화의 장이 다시금 열려 평화통일의 시간이 앞당겨지면 좋겠습니다. + 김정갑(경남 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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