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통일』 Vol 1822021.12

카툰

호이와 까심이의
'평화'를 찾아서⑪



-피란민이 세운 마을, 부산 아미동-

일러스트_최정민



호이·까심이는 평통 청년위원회가 만든 캐릭터로, 평화통일을 가로막는 것을
멀리 보내고 좋은 소식을 가져오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평화+통일』은 호이와 까심이가 곳곳을 누비며 평화를 찾아가는 여행을 연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