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182
20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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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브리프] 마지막까지 민생을 위해, 평화를 위해
[특집] 종전선언 입구로 단계적 평화 조치 실행
[분석] 교황과 한반도 평화 만남과 협력이 화해의 길 여는 모멘텀 되길
[진단] 우주까지 날아간 군비경쟁, 단계적 대북 접근으로 한반도 평화와 안정 모색해야
[국제] 미·중의 기술 패권경쟁 가속화와 한국의 미래전략
[북한 포커스] 北, 적대적 외교 담화 자제 대외 비난은 역할 나눠 소통 대비
[연간기획]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위드 코로나’ 강화된 사회정책으로 누구나 행복 누려야
[평화통일의 길을 묻다] 이미경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부의장·여성부의장
[평화통일 현장] 개성공단에서 얻은 남북통합 경험은 평화경제를 여는 소중한 자산
[평화 사랑채] ‘청년과 함께 그려가는 우리 한반도’ 슬램, ‘2021 피코노미컵’
[평화공공외교] 워싱턴에서 본 한반도 문화와 기업이 만든 공공외교 토대 평화로 다져 나갈 것
[2021 한중 평화포럼] 수교 30년 맞는 한국과 중국 평화시대를 여는 동반자로 함께 서야
[이달의 현장] UN 동시가입 30년의 남북관계
[공감채널] 2021 부산 남구 평화플랜 시민대화
[평화통일 소식] 전체 자문위원 모여 평화 실천 다짐
[현장 리포트] 제20기 청년자문위원 기자단 워크숍
[평화통일 SNS] 이달의 평화통일 늬~우스!
[카툰] 호이와 까심이의 '평화'를 찾아서⑪
[평화통일 창] 북한의 자연유산이 움직이고 있다
[예술로 평화] "남북이 함께한 영화 ‘광대’ 남북의 산하와 소리 담다"
[우리고장 평화의 길] ‘드나듬’의 평화를 위한 군산의 호흡을 마주하다
[평화통일 칼럼] 팃포탯(Tit for Tat) 전략으로 상호협력 도출해야
[공감! 『평화+통일』] 12월호 독자 의견
지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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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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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툰
호이와 까심이의
'평화'를 찾아서⑪
-피란민이 세운 마을, 부산 아미동-
일러스트_최정민
호이·까심이는 평통 청년위원회가 만든 캐릭터로, 평화통일을 가로막는 것을
멀리 보내고 좋은 소식을 가져오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평화+통일』은 호이와 까심이가 곳곳을 누비며 평화를 찾아가는 여행을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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