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통일 Vol 1952023.01.

공감! 『평화+통일』
1월호 독자 참여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퀴즈
①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2022년 11월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 처음으로 한국판 OOOOO 전략을 발표했다.
② 지난 2022년 11월 제27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7)의 최대 관심사는 ‘OO과 OO’ 기금의 설립이었다.

의견
① 1월호에서 가장 유익했던 기사와 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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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호 평화통일 퀴즈 정답

① 비핵평화번영
② 챌린저스




12월호 독자 설문 당첨자

12월호에서 가장 유익했던 기사와 그 이유는?

특집|정체 넘어 위기 국면 된 2022년 한반도
특집 기사를 읽고 친구들과 평화통일을 주제로 대화하고 소통하게 됐습니다. 현재 북한은 남북관계에 무대응으로 일관하는 상황인데요. 대화의 재개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하게 됐습니다. 2023년에는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해 평화통일의 길을 열어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이재규(경북 경산시)

평화통일 현장|한국 최초 탈북민 야구단 ‘챌린저스’ 분투기
활기찬 아이들의 통일야구 이야기를 읽고 나니 2023년에 ‘챌린저스’의 활약을 기대할만하겠다는 희망을 품었습니다. 최초의 탈북민 야구단이 한반도를 넘어 세계 무대를 향해 나아가는 감동적인 모습을 앞으로도 계속 알려주길 바랍니다. 파이팅! + 김주영(전남 목포시)

그린 한반도| 북한 지하자원과 남북협력
다양한 분야에서 남북 경제협력 가능성이 제기되지만 그중 우리 기업이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산업이 지하자원 분야라는 저자의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지하자원 협력사업이 남북 간 경제협력을 증진시키고, 나아가 남북통일의 마중물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김동석(서울 동대문구)

공감채널|제160차 운영위원회 및 국내 부의장·협의회장 합동워크숍
이번호에서는 제160차 운영위원회 합동워크숍 코너의 내용이 아주 좋았습니다. 민주평통의 주요 행사를 통해 우리가 추진해야 할 평화통일 활동이 손에 잡힐 듯 그려져 감사한 마음입니다. 적극적인 소통으로 국민이 염원하는 통합의 에너지를 창출하길 바랍니다. 더불어 정부의 ‘담대한 구상’을 중심으로 한 평화통일정책도 꾸준히 추진되면 좋겠습니다. + 황득실(경기 의왕시)

평화통일 창|신인배우로 북한의 변화 읽기
기사를 읽으며 내내 든 생각은 변화의 물결을 피할 수는 없다는 사실입니다. 아무리 애를 쓰고 틀어막아도 문화는 변화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화+통일』에서 군사, 정치뿐 아니라 북한의 다양한 모습들을 더욱 많이 실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허성(서울 송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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