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1962023.02.

• 목차 보기
  

  목차보기

  • [이달의 메시지]“자유는 더 많은 기회를, 연대는 더 큰 미래를 선사할 것입니다”
  • [특집] 윤석열 정부 통일·대북정책 방향과 과제 - 군사 도발에는 단호하게, 대화는 열린 자세로
  • [진단] 2030 청년들의 통일인식과 정책 과제 - 통일의 긍정적 측면 이해하나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커
  • [분석] 한·미·일 지역안보협력체제 현황과 전망 - 대북 대응, 비전통 안보 중심으로 협력 기반 닦아야
  • [국제] 중국 위드 코로나 정책의 파장과 세계 경제 - 민간 소비 회복세에도 글로벌 경기에 미칠 영향 크지 않을 것
  • [북한 포커스] 당 중앙위 전원회의를 통해 본 2023년 북한 정세 - 대내외적 어려움 속 강해진 호전성, 전년 상회하는 수준 도발 감행할 것
  • [평화통일의 길을 묻다] 장애인의 대부 천노엘 신부 - “제 마지막 꿈은 북한의 장애인을 돕는 것입니다”
  • [청년 상상플래닛] 한반도 콩 종자은행 프로젝트 - 번뜩이는 재치와 지지고 볶는 노력으로 통일을 만들어가다
  • [생생교육현장] 특색 평화통일 교육 선보이는 울산 이화중 - 운동장에선 ‘평화로 콘서트’, 복도엔 ‘단합 테이프 아트’…교과 융합 평화 통일 교육으로 통일 의식 높아졌어요
  • [2030 남북관계 취업노트] 세종연구소 - 한국을 대표하는 외교·안보·통일 싱크탱크
  • [세계 속 민주평통] K-컬처를 사랑하는 ‘제2 중동붐’의 중심 사우디아라비아
  • [슬기로운 남한 생활] 한예종 졸업을 앞둔 탈북 기타리스트 유은지 - “영혼을 울리는 연주자 되고 싶어요”
  • [평화통일 현장]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우리 고장 탐방 - “새해에는 남북관계에 선물 같은 풍경이 펼쳐지길”
  • [공감] 2023 하와이 통일정책 강연회 - “국민과 함께 평화통일의 기반 다져나갈 것”
  • [이달의 현장] 우리동네 평화통일 공부방 - “작지만 따뜻한 불빛을 만들어갑니다”
  • [평화통일 공공외교] 재캄 다문화가정 대상으로 공공외교 펼치는 캄보디아지회 - “태산이 될 그날까지 티끌의 역할 다할래요”
  • [평화통일 소식] 2023년 현충원 참배 外 - “자유민주 평화통일로 통일 대한민국의 희망을”
  • [현장리포트] 기획·조정분과 및 평화·법제분과 긴급 연석회의 - 북한 군사도발에 대한 대응 방안 논의
  • [한눈에 보는 평화통일] 2022년 북한, 이렇게 도발했다
  • [평화통일 큐레이션] 민주평통 SNS, 좋아요 공유해요
  • [평화+통일 알리미] 여기를 주목해주세요!
  • [청자기가 간다] 민주평통 청년자문위원 기자의 시선으로 평화통일을 바라보다!
  • [평화통일 창] 북한의 설 풍경 - 차례 지내고 세배, 김일성 부자 동상에 꽃 바쳐
  • [예술로 평화] 남한 연극무대에 오른 북한 소설 ‘벗’ - 평화와 상생 위해 던지는 작은 질문
  • [걸어서 155마일 ① 강원도 고성] DMZ 머리맡에 서서 - 통일 한반도를 꿈꾸다
  • [평화통일 칼럼] 북한 비핵화, 한반도 평화로 가는 첩경
  • 공감! 『평화+통일』 2월호 독자 참여

  지난호 보기

• 지난호 보기